dia_skyblue.gif [후허호트]  주요 관광지.

관광지

설명

오탑사

  
  1732년에 건립된 건축물로
5개의 탑이 사원에 붙어 있다고 해서 오탑사라고 불리워 진다.   탑에 새겨진 문양들은 각각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코끼리상은 존귀함, 사자는 용맹, 물고기는 풍요를 의미하고 법륜은 끊임없이 흐르는 윤회를 상징한다.

더욱이 이곳에 있는 천문도는 현존하는 것들 중 유일하게 각주된 형태를 지님으로 매우 가치있게 평가되어 지고 있다.
 

왕소군묘

 BC33년경 흉노족에 시집간 한족 왕소군이라는 여인을 기리는 묘소이다.  

 왕소군과 관련된 전설은 몇가지가 있으나 그중 일반적이 내용은 이렇다.
황실에서 첩들의 초상화를  전문적으로 그리는 화가가 있었는데, 저마다 조금이라도 이쁘게 그려달라고 화가에게 뒷돈을 주었지만 왕소군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이에 불만을 품은 화가는 왕소군의 초상화에 보기 흉한 점을 그려넣었고, 결국 황제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가 흉노족과 의 화평을 맺기위해 황제는 왕소군을 자신의 여동생이라고 속여 흉노족에게 시집보내 버린다.    
 그런데 떠나는 날 실제로 왕소군의 모습을 본 황제는 매우 아름다운 용모에 가슴을 치고 , 안타까워 했지만 이미 약속을 했던 상황이라 어쩔 수가 없어 그 궁중화가를  처형시켜 버린다.
그후 흉노족에게 시집간  왕소군의 빼어난 미모에 반한 흉노족장은 매우 만족하며 한족과의 싸움을 접고 교류를 시작하게 됨으로 후에 한족과 흉노족 모두 왕소군을 좋아하게 됬다는 내용이다.

내몽고 역사박물관

 몽고인의 옛 버드나무 집, 몽고복장, 몽고파오(게르)의 내부 구조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몽고지역에서 출토된 각종 선사시대의 유물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더욱이 후트호트 기차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으므로 쉽게 찾을 수 있고,  박물관 앞에 있는 백마상이 인상적이다.

징기스칸 묘

 빠토 남쪽 100여km 떨어진 똥셩(東生)시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왕소군묘는 후허트시내에 있어 쉽게 찾아가 볼 수 있다. 칭기스칸은 원나라 창시자로서 그 능묘는 내몽고 이진호로기간더리초원에 위치해 있다.

찰란둔(札蘭屯)

 찰란둔은 대흥안령 지맥의 몇개 작은 산이며 순수 자연의 美로 인하여 사람들은 찰란둔을 "소항주" 라고 부른다.

1. 내몽고(후트호트) 까지 가기.

   서울에서 내몽고의 수도인 후트호트까지는
   직항노선이 없으므로 북경에서 다시 국내
   (중국민항)을 타고 가야하는데, 사실 이것
   보다는 북경에서 기차노선 이용을 권한다.  
   북경까지 특급열차로 약 11시간이 소요되며,
   4인1실의 침대칸 인 경우 1인당 요금은 중국돈    260위안 정도한다.
              
[사진- 일반 워푸(침대열차) 객실내]

2. 내몽고(후트호트)에서 다니기.

   후트호트 시내에는 여러 가지 교통수단이 존재한다.
   인력거는 기본요금이 중국 돈 1위안(한화 150원정도)이며 웬 만한 거리도 3원이 넘기 힘들다.    문제는 말이 잘 통하지 않으면 타기가 어렵다는 점. 그밖의 교통수단은 일반택시가 있고 모든    일반 택시에 미터기를 갖추고 있어서 바가지 요금은 덜 하며, 요금도 비교적 싼 편이다.
   하지만 이역시 언어소통이 안되는 경우는 다소 문제가 있기에 시내에서 왠만한 거리는 그냥    걸어 다니는 것도 좋은 듯 하고, 노선만 확실하면 버스가 오히려 좋을 것같다 (1~1.5위안)

   하지만 초원이나 사막을 나갈 경우 중국어를 할줄아는 일행이 없다면 여행사를 통해 현지
   조선족 가이드를 구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며, 사전에 여행사를 선정해 두고 가는 것이 더
   좋다. ( 역주변에서 호객행위를 하는 조선족 가이드들도 있으나 별로 신뢰감이 없다..)  

3. 내몽고(후트호트)에서 잠자기

   내몽고지역은 전반적으로 호텔이 많지는 않다.
   보통 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은 객실당
   대개 400 원 내지 800원정도 이며, 비교적
   시설은 깨끗한 편이지만,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는    곳이 많으므로 안내인이 필요하다.
 
  초원에는 게르촌 별로 요금이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1인당 - 50위안 정도 하며, 독채로 조그만 게르(몽고포)를 혼자 사용할 경우 200위안 정도 든다.    

4. 내몽고(후트호트)에서 식사하기 

   내몽고지방의 음식은 아무래도 양고기가 주류를 이룬다.
   보통 한족들도 고기를 좋아하지만 몽고족은 고기를 상당히 즐기는 편이라 몽고족이 많이 분포
   된 내몽고 지역에서는 양고기를 비롯한 육류 음식이 발달한 편이다.
   물론 양고기 바비큐 , 찜, 꼬치 등의 양고기요리들이 한국 사람의 입맛에 전혀 맞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처음 먹어 보는 양고기의 맛은 역시 느끼한 편이다. 그러므로 몽고지역 여행
   이 처음이라면 약간의 한국 라면이나 김치정도를 준비해 가는 것도 좋다.

5. 참고사항

1) 내몽고지역은 북경과 같은 대도시와 달라 영어가 거의 소통되지 않는 곳이므로 중국어와
   몽고어 를 구사할줄 아는 조선족 안내인을 구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일부 악덕 여행사의 경우 여행지에서 교통편 추가 수수료를 요구하는 경우들이 있고,  숙박이나
      그외의 관광코스에 대한 옵션을 많이 걸어 , 처음 예상했던 경비보다 추가 경비가 훨씬 많이 지출될 수도
      있기 때문에 여행사를 통한 가이드를 구하는 경우 사전에 내용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2) 아침저녁과 한낮의 일교차가 심하게 차이가 나므로 여행하고자 하는 기간에 대한 기온을
   사전에 파악하여 그에 알맞은 의복을 준비하도록 하다.
3) 중국 돈으로 환전할 경우 북경에 있는 은행이나 호텔에서 바꿀 것.
   거리에서 암달러를 교환하자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위조지폐일 가능성이 많다.
5) 고급 카메라를 가지고 사막을 여행할 경우, 카메라에 미세한 모래가 들어가지 않도록 각 별히    신경 쓸 것.
   모래바람을 피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비닐 랲과 같은 보호용 재료를 가져가는것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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