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1일 신효헌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을 아르헨티나 대사, 장 기호 전 외교통상부 기획관 리실장을 캐나다 대사로 임명하는 등 대사 16명, 총영사 6명의 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 또 송영오 전 의전장은 이탈리아 대사, 이석조 전 대구시 국제관계자 문 대사는 케냐 대사, 신장 범 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은 칠레 대사, 최병호 전 감사관은 노르웨이 대사로 각각 발령났다.
▲방글라데시 대사 이규형(외교안보연구원 아태연구부장) ▲알제리 대사 박대원(전 2010년 세계박 람회유치위 대외협력국장) ▲아랍에미 리트(UAE) 대사 강선용(전 전남 국제관계자문 대사) ▲동티 모르 대사 임병효(현지주재 대표) ▲몽골 대사 김원태(인천국제공항 연락실장) ▲요르단 대사 김 경근(전 재외국민영사국장) ▲코트디부아르 대사 김 종일(전 제2기획심의관) ▲우즈베키스탄 대 사 김성환(전 북미국장) ▲카자흐스탄 대사 태석원(러시아 공사) ▲우루과이 대사 김재범(전 브라 질 공사참사관) ▲상하이 총영사 이선진(정책기획관) ▲시카고 총영사 추규호(전 아태국장) ▲히로 시마 총영사 이하진(전 오사카 부 총영사) ▲ 밴쿠버 총영사 박종기(전 뭄바이 주재 분관장) ▲블라 디 보스토크 총영사 최재근(전 감사담당심의관) ▲칭다오 총영사 박종선 (전 여권관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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